일단 본헤이터는 처음부터 꾸준하게 애들 슈킹하는거
말은 안해도 다들 알음 알음 해왔음(초선이 한별이 빼고)
보스가 우린 슈킹 해도 돼 안들키면 ㅇㅋ
이런 스탠스기도 했음
그러다 일요일에 초선이가 너무 재고 안맞는다고해서
다들 고백의 시간 갖고 유쾌하게 털었고
문제는 본헤이터 상황이 최상위 갱이라 wwe에 안끌려갈 수 없는 상황이었음
다들 중립하고 싶어하는데 중립은 할 수 없고
일요일에 새 각본 막판에 나와서 전쟁은 예상된 수순이었음
오늘도 초반에 다들 접속해서 전쟁 준비하고 있었는데
구룩이 wwe였는지 한탕 크게 하고 갱 나갈거다 말하고
무전기도 나가버리고 실제로 사람들이랑 거래 잡고 다녔음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 갱들 장비 맞춰야하는데
부품이랑 방탄복 담당이 본헤이터라 밀수품이 중요한 상황이라
본헤이터도 이제 물품 막 풀면 안되는 상황에서
초선이가 확인하기에 밀수품 재고가 많이 비는 상황이었음
(이것도 나중에 보니 재고가 충분했었고 오해였음)
남자 멤버들은 pve 돌면서 무전하고
여자애들은 거래 들어오고 준비하느라 바쁜 상황에서
구룩이가 무전 나가버리고 밀수품 재고 빈다 그러니까
다들 전쟁 전에 까치가 모으는 미팅도 가야하고 해는 상황이라 정신 없어서
진짜 갱 나가는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거래 다 막자고 애들끼리 무전기로 이야기함
고촉이가 구룩이 갱 아지트에서 거래 준비하는거 마주쳐서
이제 슈킹은 안된다고 우리도 준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함
슈킹할거냐 이런거 물어봤는데 구룩이 확답을 안함
밀수품 재고도 한번 확인차원에서 고촉이 물음
고촉이 슈킹하는거 천만원돈 단위는 괜찮은데 억단위만 하지 말아달라 이야기하고
우리도 전쟁 준비해야해서 밀수품도 아껴야한다고 함
초선이랑도 재고 상황 공유하는 상황이었음
구룩이 챗방에 유동 몰려서 긁는 채팅이 많긴 했어
근데 이게 처음 봤을 땐 채팅에 화났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라 갱 스머한테 화가 난 듯 한 말들이 나오더라고
무전기에 대고 소통하는게 아니라 청자들하고만 대화함
자기는 전쟁 진지하게 할거라는 말 들은 적 없다 그러고
원래도 다들 슈킹해왔는데 왜 자기한테 그러는지
그 후로 서로 소통 못하고 까치 소집으로 가서 앞으로 진행상황 각본 전달받는데
본헤이터는 부품이랑 방탄복 등 만들어 내는거 담당하기로 했음
상위템 제작하려면 벙커 뚫어야해서 남자들은 벙커에 집중하고
여성 멤버들은 전쟁 전에 거래 조율하고 물품 찍어내고 이런거 자연스럽게 담당함
구룩이는 지금까지 늘 그래왔듯이
애들이 2인 3각 참여하기로 들었는데 전쟁하다가 가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일 이거하라 저거하라 말하지 않음
구룩이는 애들한테 서운한거 표시 안하고 무전 틀어는 놓긴 하는데
다들 전쟁 준비하느라 일하고 바쁜 상황에서
파이트클럽 가서 도박으로 1억 2천이가 날림
도박 선수한테 물품 지원해주고 놀러다니고 그랬음
여기 여자애들이 착한게 진짜 초선이 전화에는 불나고
초선이 버거워하니까 다른 여자애들들도 옆에 붙어서 거래 돕고 난리도 아니었어
벙커 어영부영 성공하고 남자들도 12시 전 30분 동안
템창 정리하고 병원가서 진통제 받아오고 개바빴음
아무튼 wwe 진행되고 그 후로도 오해 풀 지도 못하고
구룩이가 중간에 rp사망각 농담이지만 봤었고
다른 사람이랑 놀러다니고 끝났는데
메모장 방송에서
자기는 갱 야유회나 뒷풀이 못할 것 같다
친한 사람이 없어서 어렵다
전에 갱에는 친한 사람들이 많아서 괜찮았다
고마운 사람들로 돌아다니다 만난 사람들 이야기는 나오는데
갱 스머 이야기들은 안나오고
갱 나올 것 같은 뉘앙스의 느낌만 받음
애들은 구룩이가 화난지 몰라
단순한 오해인데 풀기 어려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