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국측과의 전쟁을 위해 무기 상향받고 전쟁 준비를 하던 경찰
10시반에 전쟁 전 정상회담이 잡혀있었는데 이게 회담이 아닌 평화협정쪽이라는 이야기를 들음(경찰은 무조건 전쟁이 난다고 생각하고있던 상태)
그와 비슷한 시각 이번엔 느와르가 해체했다는 소식이 들림.
대충 사정을 들어보니 느와르의 무력멤버인 4인이 무한 pve에 지쳐 갱을 탈퇴했다고함
이로인해 많은 갱들이 상황에 대한 공감과 함께 허탈함을 느낌.
이에 경찰도 갱이 없으면 우리가 있는 이유가 없는데? 위기감을 느낌
이상태로 정상회담에 돌입
국장 이윤진, 청장 고상식(+목진압), 본헤이터 김영준이 모여 각자의 사정을 이야기함
경찰과 보도국이 1일차부터 쌓여온 오해들, 감정들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갱쪽의 상황도 전달받음
어...?근데 그럼 이제 전쟁 할 명분이 없는데.........??
모든 그간 쌓아온 모든 적대서사와 전쟁준비가 물에젖은 솜사탕마냥 사라짐
청장 고상식 이세상에 악은 없었다. 경찰이 시민들을 지키고있다 생각했는데 악은 우리였다....라고 말하며 현타를 느낌.
상황이 흐지부지하게 흘러가는 것을 본 오순찰
이대로는 안된다!! 그간 개고생하며 쌓은 서사도 서버 대미를 장식할 전쟁도 경찰의 존재이유도 사라진채 남은 5일을 보낼순 없다!! 라는 생각에 청장에게 왜 그걸 혼자 결정하냐! 나는 그 말에 따를 수 없다!!하고 반기를 듬
이후 경찰의 내분이 시작됨.
경찰들은 청장과 오순찰 어느쪽을 따를지 결정이 강요되고, 이 과정에서 소통이슈로 여러 상황이 있었지만 결론적으로는 친 청장파 5인(강도풍,방하범,김청순,이십세)와 반 청장파(오순찰 및 남은 경찰인원+오순찰을 부추겼던 전 느와르 4인)으로 갈리게됨.
사실 경찰들은 친 청장파가 많았는데 오순찰이 어떻게든 찢어진 도화지 붙여보겠다고 애쓰고있는걸 알아서 논 rp적 선택으로 반 청장파로 돌아선 인원이 대다수임.
결국 수적 열세에 친 청장파가 전투에서 패배 후 사퇴. 청장이 된 오순찰은 갱과의 전쟁을 선포함(경찰유지를 위한 rp적 명분으로 보임)
경찰 대부분의 인원들은 이겼음에도 아버지같이 따르던 청장과 가족같던 일부 경찰인원이 나가게된 것에 눅눅해짐.
이 상황의 트리거가 되었던 전 느와르 현 경찰 4인<이쪽도 사실 오순찰을 청장으로 올리는 과정에서 어쩌다보니 상황에 휩쓸려 경찰이 된 거지 경찰을 하고싶었던건 아님. 오히려 이 상황이 우리때문에 생긴 일이라고???하고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일단 통나무를 들어. 하고 얹어진 상태.
결론적으로 모든 굴레를 벗어던진 고청장(현 광부)만 행복해지고 모두가 혼돈상태가 됨.
경찰위주로 보고있어서 대충 알고있는대로 적었는데 내가 잘못알고있거나 생략된 내용 있을수있음
대충 이런 흐름이구나만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