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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치) 어쩌다 이렇게 된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보도국 위주의 스토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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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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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으로 보도국은 중립인 국장 아래로 본인이 원하는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보도국임.

 

이춘향이 추구하는 중립은, 기자들이 원하는 그림을 최대한 그리도록 밀어주기임.

 

개개인이 전부가 보도국의 스탠스인거임.

 

 

 

첫날에 선행악행 평판작을 위해서, 선행 악행 위주로 판단하고 기사를 올림. 

 

국장한테 경찰이 힘들대 라는 소리가 들려옴. => 경찰이 wwe 하느라 힘드니까, 펙첵하고 올리도록 노력하자.

하지만 실제 기자도 아니고, 자기 입장대로 이야기하는 것들을 펙첵 불가능하니까, 노력을 하되 잘못되면 국장인 내가 사과하고 끝내겠다. 너네는 마음대로 해라.

 

나익수 + 밥돼길이 경찰 청장한테 자꾸 찾아가는 일 발생 => 장과 장이 이야기해야하는 건데, 일개 기자가 이러는 거 아닌거 같다. 

 

경찰 출입 기자를 두자.

(이게 첫번째 분기점같음)

 

여기서 나익수는 이미 뒤에서 경찰들이랑 인맥만들고, 청장한테 연락을 한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나익수는 제외됨.

 

그래서 적당히 경찰이랑 척을 지지 않으면서 갱이랑도 접점이 있어보이는 피터 장 파커

당시에 경찰이 불쌍하다며 친 경찰이었던 명총희가 출입기자가 됨.

(지금 반경의 주축인 총희는 사실 친경찰이라 국장이 붙여준 기자였음)

 

이후 경찰과 갱 사이에 발생한 싸움에서 명총희가 갱의 승리로 기사를 씀.

경찰은 자기가 이긴 걸 왜 잘못썼냐며 명총희를 구금하고, 기레기라고 조롱함.

 

명총희 입장에서는, 

 

그 싸움에 연류된 갱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 실제로 이득보고 승리하고 떠난 갱들이 있었음.

결국 경찰이 이겼던 갱들은 그 갱들 입장에서는 잔당이었던 셈.

 

쉽게 말하면 갱1 vs 갱2 vs 경찰인 상태에서 갱1은 전쟁에서 이기고 전리품 챙겨서 돌아갔는데, 갱2는 경찰한테 잡혀서 갱과 경찰이 서로 이겼다고 생각하는 중인것!

 

 

자기는 잘못쓴게 아니고, 관점의 차이였을 뿐인데 경찰이 기사를 보고 기자를 이렇게 대해? 

거기다 명총희는 나익수-경찰-갱 사이의 커넥션을 의심하는 상태였고, 

시민들을 개돼지랑 부르던것, 기자한테도 마찬가지로 멸칭을 쓴 점이 쌓여서 => 친경이었던 명총희가 반경으로 돌아섬.

 

 

이와중에 나익수-비리경찰-갱의 그림이 빠그라짐.

(두번째 분기점)

 

 

나익수는 비리 경찰과 갱 사이에 커넥션이 되어서 보도국이 스토리를 함께 써가는 그림을 생각하고 있었음.

그런데 국장과 신이비, 명총희로 이루어진 세명의 기자들이 나익수를 의심하고 있었고 나익수는 자신의 힘으로는 안될거 같다는 생각에 기브업함.

결국 나익수는 퇴근 전에 비리 경찰과 갱이 손을 잡고 뭔가를 꾸미고 있다라는 것을 보도국장에게 진실을 이야기함.

 

 

보도국장 : 그래서 어쩌자는 거냐?

나익수 : 모르겠어요.... 근데 경찰쪽에 비리 경찰이 있는건 맞아요...

 

 

근데 다음날, 나익수가 경찰 고민중의 사주로 살인청부납치됨 (진짜임)

(세번째 분기점)

 

보도국장 : 그래서 어쩔래?

 

명총희/송해춘 : 우리 가족이 납치되었는데 파업해야한다!

신이비 : 그건 좋아. 근데 증거가 있어야하지 않아?

명총희 : 증인이 있어! 근데 그걸 말해줄 수 없어. 기자니까 증인보호 해야해.

 

 

파업 선언 결정

 

 

보도국장 : 파업 선언을 한 이상, 그것에 맞춰서 행동한다.

 

경찰이 마음대로 기자 구금하고, 기사 내용이 마음안든다고 밀고 들어와서 마음대로 데려가려하고, 거기에 기자 청부살인 의뢰 맞나?

 

 

이후 고민중이 해고 당한것까지 보고 마무리.

 

 

그런데 이후, 다시 복직된 것을 보고 기자들 분노함. 경찰 가족 감싸기 이거 맞냐?

(보도국 또다시 분기점.)

 

 

보도 국장 : 일단 가서 이야기해보겠다. 근데, 고민중 일은 잘하는 것 같아서 경찰 입장에서는 보내기 아까울 수 있다. 이해해라. 

명총희 : 근데 뒤에서 자기 잘못아니고 기자 잘못이라 하고 다니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대로 넘어가는 거 이해는 하지만 화나요. 뒤에서 계속 비리 조사해도 돼요?

보도 국장 : 그래라. 그림 그리다가 내가 책임 질 상황이 생기면, 같이 책임을 져주겠다.

 

 

 

이후 명총희/나익수/파커로 이루어진 세명이 보도국을 발사대로 갱vs경찰의 wwe를 그리기 시작함.

 

 

명총희 = 보도국은 wwe 발사대만 해주겠다. 우리 보도국장님이 다치시면 안된다. 우리 보도국은 발사대만 하겠다.

갱 = 오키오키염. 그럼 우리가 경찰한테 사과 박스 줄건데 그거 내보내줘~

 

 

그리고 오늘이 됨.

 

 

갱이 경찰에게 사과박스를 준 것을 보도국이 내보내기로함. 그리고 경찰의 스탠스에따라 갱이 움직인다고함.

 

 

보도국장 : 경찰은 그럼 우리를 공격하러 올거다. 기존의 경찰이 했던 행동보면 분명 총들고 온다.

명총희 : 그럼 안되는데... 저희가 갱한테 협박받고 어쩔 수 없이 썼다하는 그림은요? 갱들이 9시 뉴스에 쳐들어온대요.

보도국장 : 그럼 그건 경찰 편이잖아요.

 


 

보도 국장 : 우선 경찰과 갱을 선택해야한다. 기자들은 개인적으로 원하는 스탠스가 있을 수 있다. 나는 그것까지 막지 않는다. 이후에 개인적으로 접촉해도 이해한다. 하지만 내가 움직이는 순간, 그건 보도국의 입장이 되고 그 순간만큼은 전체가 하나의 의견으로 움직여야한다. 자. 기자들은 어떻게 하고 싶나.

 

 

보도 국장 : 두가지 선택지가 있다.

 

1. 우리의 의지로, 시민의 알권리를 지키기 위해 고하막론하고 터트린다는 기자 정신으로, 기사를 터트린다!

이후에 경찰은 기존의 스탠스를 생각하면, 우리한테 쳐들어올거다. 그럼 경찰이 보도국을 탄압하는 거니, 우리는 갱을 불러 싸우는 방향으로 갱의 편이 될 수 있다.

 

2. 9시 뉴스 하는데, 갱이 보도국에 쳐들어와서 억지로 기사를 쓴다. 갱이 직접적으로 개입했으니, 경찰이 나설테고 갱이 보도국을 공격해 강제로 글을 쓰게 된것이니, 우리의 마음대로 글을 쓸 수 있도록 지켜주는 입장이되는 경찰의 편이 되어 갱을 적대한다.

(마지막 분기점)

 

 

 

(갱vs경 투표에서 갱으로 기움)

 

 

 

보도국장 : 그럼 첫번째로 가겠다. 나는 그럼 경찰이 쳐들어오는 것을 기다리다가, 경찰이 계속해서 이런식으로 보도국장의 기사 승인을 자기 마음대로 걸고 넘어지면, 경찰을 적대할 수 없다고 답하겠다. 그럼 경찰이 나를 공격할거다.

 

근데 경찰이 공격 오지 않고, 해명한다면 일이 원만해결이라 갱들 입장에서는 wwe 무한 대기가 조금 힘들 수도 있다. 그래서 보스들만 나랑 취재차 이야기하는 걸로 하고 아래서 대기하자.

 

 

이후 경찰이 찾아옴.

 

 

청장 : 갱들은 뭐에요?

보도국장 : 아 취재차 왔어요. 근데 청장님. 무슨 일이시죠?

청장 : 기사를 그렇게 쓰면 어떡하냐. 갱편으로 봐도 되냐.

보도국장 : 나는 팩트를 기반으로 기사를 쓴다. 경찰이 그걸 개입하려고 한다면, 그럼 나는 갱편이 될 수 밖에 없다.

청장 : 국장부터 쏴.

 

 

보도국쪽 서사는 대충 이런 느낌임.

 

 

이후 

 

 

보도국장 : 여러분, 지금은 하나가 되어서 이렇게 일이 된것같아서 감사하고, 이후로 경찰과 개인적으로 서사를 쌓아가고 싶으신 기자분들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셔도 됩니다. 

 

 

이걸로 이제 보도국에서 친경(신이비, 송해춘) 반경(명총희, 파커)로 나뉘어졌고

 

 

보도국장 : 나는 어찌되었던 경찰 비리를 폭로했고, 그에 따른 압박으로 경찰 vs 갱이라는 선택지를 강요받는 상황이었다. 내 기사 승인에 대해 관여하는 경찰의 손을 들면, 그건 중립이 아니다. 중립을 위해서는, 우리에게 기사에 대한 압박을 하지 않는 갱에 손을 들 수 밖에 없다.

 

이제 나는 반경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다만 친경인 기자들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가라. 다만 외부에서 보는 보도국은 하나라는 것을 명심해라.

 

 

이제 국장님은 반경 스텐스가 확실히 정해졌고, 친경쪽 기자들은 어쩌면 보도국과 척지고 보도국장을 끌어내리는 쪽으로 갈수도 있음.

 

 

아까 정리했던 건데, 서버 끝날때쯤의 거 추가해서 정리해봄. 뭔일인지 모르는 덬들을 위해.

 

 

보도국이 갑자기 왜저래? 싶을거같아서. 아예 서사가 없지 않았다는 걸 말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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