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퇴 고민하고 시부하루랑 코치한테 상담도 하고 여러모로 스토6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은데
좀 더 해보기로 마음먹고 미친 듯이 연습해서 우승한거 너무 대단해
그리고 진짜 팀을 잘 만난 것 같아 누구 하나 쳐지는 사람 없이 밝고 에너지 넘치고
압도적으로 우승한 것도 아니고 누구 한 명이 캐리한 것도 아니고 정말 다 같이 이 악물고 노력해서 이긴 거라 더 감동됨..... 진짜 '팀'이라는 느낌
특히 레오스 원래 선봉이었는데 후와 부탁으로 선봉차봉 교체해서 차봉으로 올라간 거라 많이 힘들었을 텐데 오늘 각성해서 계속 이긴거ㅠㅠ
마침 이 둘이 같은 팀 된 것도 신기하고 레오스가 질 때 후와가 이겨주고, 후와가 질 때 레오스가 이기고 최고였음
사퇴 고민했던 후와 입으로 나오길 잘했다, 우승해서 기쁘다 소리 들으니까 감격이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