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 팬덤인 거 알고 입덕했고
그래도 여팬 귀하게는 여겨줘서 고마웠어
근데 나 진짜 솔직히 모두가 알 정도로
도네건 컨텐츠건 그냥 꾸준히 다 열심히했거든
그냥 내 스머 기 안죽일려고 여러모로 통나무도 많이 들었는데
꾸준히 하는 사람이 나밖에 없는 이유를 이제 좀 알겠어
고마워하는 거 알긴하는데 너무 당연시 여기는 게 느껴져
오히려 가끔와서 왕도네하거나 뭐 그러는 사람한테
언제나 늘 고맙고 잊지않아줘서 고맙다고 그러는데
뭔가 이질감 느껴지면서 생각 많아지더라
착한 사람인 거 알고 엄청 좋아하는 스트리머지만
걍 꾸준함이 마이너스가 되는 게 너무 석나감
내가 좋아해서 해줘놓고 뭔갈 원하는 게 좋은 거 아닌 거 아는데
걍 이제 좀 지쳐서 여기에 괜히 대나무숲처럼 적어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