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숙소생활 고집 이런거나 이런게 힘들어서 나가서 다시 이야기해보려 했는데 부모님이 냅다 내용증명 보내버리니까 거기서 대표라는 애가 여기서 끝이구난 이 생각 들어서 냅다 공지 올맅거라 하더라 

 

거기서 서로 뭔가 타협할수도 있었던건데 걔는 걔대로 간절한 와중에 내용증명 박아버려서 훅 틀어졌다가 시간 흐르면서 다시 좋게 이야기흐른거라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ㅠㅠ 걔 딴에는 ㄹㅇ 희소식이라 생각했을거 같은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