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연습생을 보고 빛난다고 생각하고 함께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같이 버츄얼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그 과정을 같이 꿈꾸던 친구들이 나가버리니 힘들고 꿈을 못이뤄줄거 같아 힘들어서, 이젠 동료가 된 연습생이 말리던 방송도 해보고??? (뭔 방송인지는 모르겠다만...)
그러다 그 꿈을 함께 꾸기로 했던 친구들이 돌아오니, 이제 꿈의 조각이 다시 맞춰줬다며 기뻐하며 공지를 썼다가, 팬들이 불타버리니 그 마지막 퍼즐로 자기의 방송을 일정부분 포기하는 선택일지도 모르지만 숨겨왔던 진실을 이야기한다고?!?
제가 대표입니다....?!?!
소설임? 애니야? 뭐야?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