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시작할때 파티가 안정해져 있었는데
설마 탬탬이 린을 영입할줄은 몰랐어 ㅋㅋㅋㅋ ㄹㅇ 자만추였는데
둘이 같은 길드라는 소식 듣고 엄청 기뻤었다 ㅠㅠㅠ
그리고 내가 기대한대로 정말 역대급 힐링팟이 된거 같아서 너무 좋았어
탬탬이 린,리코한테 정 많이 들고 이뻐한게 보이더라 ㅋㅋㅋ
비록 히든 때문에 진도를 많이 빼지도 못하고 레이드 클리어도 못해서 아쉽지만
너무너무 행복했다..또 언제 탬탬,린이 같은 파티하는 걸 볼수있을까 싶기도 하고..ㅜㅜ
서버는 역대급 찐빠 서버가 되었지만 난 고아온팟 계속 생각날거 같아
한번씩 찾아볼거 같음...내 역대급 힐링팟이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