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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909	onair	누더기로라도 강행+외부인력 더붙여서 완주만 하자라는 스토리 라인중에 제일 최악으로 흘러간듯	00:35	1
464908	onair	치) 근데 그동안 멋사 서버 너무 재밌게 봤어서.. 아쉽네	00:35	9
464907	onair	치) 걍 진짜 쎄한 시그널 이런저런이유로 눈감고귀닫고 긍정회로 돌리며 대처방안 생각하며 강행한거같은데 결국 최악의최악으로만 흘러갔네	00:34	27
464906	onair	치) 내기준 그냥ㅋㅋㅋ 인지하고있었다는 시점에서 개발자60 멋사40임	00:34	35
464905	onair	치) 걍 시작부터 운영자로 뛰지 싶은거 그거 말곤 난 걍 이해는 된다 1	00:33	54
464904	onair	치) 근데 치지직 지원금 받았다고 하는데 2	00:33	67
464903	onair	지금 방송보니까 플레이어로 참여한거 더 이해안됨 1	00:33	43
464902	onair	꽁플이 대검같은것도 싹다 정상화 시켰는데 하루도 아니고 13시간맘에 패치하나로 저지랄 난게 말안됌	00:33	35
464901	onair	치) 걍 둘 다 잘못있는데 개발자 쪽 과실이 크게 잡힌거지 뭐..	00:33	30
464900	onair	치) ㄹㅇ 저 상황을 인지했는데 플레이어로 계속한게	00:32	42
464899	onair	근데 서버 줬고 결국 완주 해버린건 맞아서 법적으로 크게 조질 수 있을라나	00:32	38
464898	onair	치) 강행이 맞지 엎기 쉽지않지	00:32	22
464897	onair	치) 단순히 보면 내 이름건 서버를 일주일전 드랍vs 강행 이건데	00:32	37
464896	onair	치) 쎄한걸 느꼈는데 이미 한다고 말하고+지원금 타왔고+계약서 썼고 이런저런 이유로 눈귀막고 긍정회로 굴리면서 여차하면 사비 더 쓰고 개발자 더 붙인다 마인드였던거같은데......결국 그 개발자가 끝까지 소스 안준다 요난리치니깐	00:32	71
464895	onair	치) 심지어 2일차에 ㄲㅍ이 정상화를 거의 시켜놨는데	00:32	74
464894	onair	치) 근데 엎는것도 말이야 쉽지 3	00:31	90
464893	onair	코드 안준거는 그거일듯...쓰면 안되는 코드를 썼거나 애초에 없거나 2	00:31	59
464892	onair	치) 마검써서 고친거보면 누더기여도 고칠수는 있었던거같은데 5	00:30	135
464891	onair	걍 멋사 잘못인거같은데..ㅋㅋㅋ 10	00:30	226
464890	onair	아 근데 강행이 맞다 최종최종 컨펌에 상위쪽 싸인에 결재까지 된거면... 1	00:29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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