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정이 미리 예정되어있었는데 노쇼 자체가 이해가 안가고
2. 픽셀이 세탁기를 돌려주니 마니 이걸 떠나서, 광고나 대회 나와서 얻는 수익의 수수료를 받는거아냐?
그러면 제 시간에 착석했는지 정도는 미리 체크해야하는거 아냐? 어찌됐든 회사 업무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잖아.
00부서의 똘복 대리님 이런 개념인건가?
00 부서의 똘복 프로젝트 이런 느낌이 아니라?
이게 같은 스트리머가 전화해서 깨우는게 아니라
제 시간에 방송이 안켜졌으면 픽셀 담당자쪽에서 좀 신경써줄 수 있는거 아냐? 특히나 잦은 노쇼 이력이 있으면 더더욱
내가 일하는 방식이랑 너무 달라서 약간 당황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