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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네이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열린 치지직컵 기간동안 공식채널, 선수채널, 파트너 같이보기까지 일평균 270만명이 방송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드래프트 방송일에만 5배 이상의 신규 가입자가 유입됐다.
치지직컵은 네이버의 숏폼 서비스인 클립 콘텐츠 확대도 불러왔다. 치지직컵 기간 동안 클립 생성 수는 이전 기간 대비 2.2배, 클립 재생 수는 8.2배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