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결성되고 첫날에 욕심버리고 외부조언 들었으면 이정도까진 안왔어 코치를 시발 구해야한다는 말이 첫날부터 나왔는데 본인 재미때문에 거부해놓고 본대회 들어와서도 며칠이나 지나서 구하는게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