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랄로는 진짜 ㄹㅇ 고름중의 고름이라는 이미지였고 낯 존나 가려서 합방이나 대회도 잘 안나오는 그런 사람이었는데 푸린이랑 윤가놈이랑 나름 친해져서 말 많아지고 말도 놓고 하는거 좀 웃음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