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때 봤지만 그때도 똑같았어
왜냐맨이 하나부터 열까지 설명해주는데도
꿀통만 찾아댔었음
빌드 알려주면 "이거 백퍼 이길수 있는 빌드냐고" 물어옴..
보통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알수 있잖아
그게 백퍼 이길수 있는 날먹 빌드면 다들 그 빌드만 쓰겠지
다른 빌드들이 왜있겠어
그때도 노력없이 요행만 바라던게 너무 눈에 보여서
사람 자체가 내가 딱 질색하는 스탈이라 안보기 시작했는데 이번 대회때도 똑같이 꿀챔만 찾았다더라
사람 바꿔쓰는거 아니라지만
어떻게 그렇게 노력없이 요행만 바랄수 있는지 모르겠음
그게 평생 먹힐거라 생각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