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여기는 먼가..순수하게 몸 안에 망나니들이 제어가 안돼서 뻘짓들을 하는 느낌이라 점점 웃겨짐..이것도 뭐 안 고쳐졌으면 계속 짜증났을 거 같은데 어제 바로바로 건피하고 고쳐져서 좋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