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관계자는 "지난해 e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치지직의 성장에 도움이 됐다고 판단했다"며 "지난해는 롤 위주의 스포츠 중계권을 확보했다면 올해는 발로란트 등 규모도 더 크고 유행하는 메이저 대회의 스포츠 중계권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34284
내 스머 안그래도 중계권 신청했다는데 엠바고라 뭔지 안알려줬는데 발로 맞나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