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베 추진력과 성격이라면 이미 기획안도 이번에 지원금 타면서 이야기했을거고, 심사위원 섭외 같은 것도 진행을 꽤 하긴했을거임
그래도 노래 잘 한다고 부럽다고 테러하는 놈들, 악질 팬덤 분탕, 순수 도파민 채우려고 제3에서 싸움 붙이려는 분탕 등등 시청자들이 충분히 건피했는데 좀 잘 알아들었으면 좋겠네
쌍베 나름대론 분탕들 덜어내려고 밑밥 깔고 탈락자들 케어하는 시스템 만들겠다곤 하겠지만 그게 잘 작동될리가 없거든, 그 잔잔한 싱드컵도 역류가 심했는데 큰 방송인이 개최하면 분탕들 총출동해서 참가자와 심사위원 스코프 쬘 건데 참..;; 걱정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