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보는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나온 이야긴데
이세돌 멜론 프로필 23년 6월
아이브 팬미팅, 콘서트 투어 The Prom Queens 23년 2월
레퍼런스로써 구도를 참고하는건 이해가 갈 수 있는데 개개인 포즈까지 따라하는건 트레이싱에 한없이 가까워지는 행위 아님? 패러디 팬아트도 아니고 상업적 이용을 목적으로한 공식 이미지인데
멜론 프로필 그림 그린다고 돌핀팬츠니 청바지니 치마니 싸우던거 사실은 이거 감추기 위한 연막 아닌가 너무 의심스러운데
ㅇㅅㄷ 오디션 첫 포스터 홀로라이브 나츠이로 마츠리 무단 사용
ㅇㅅㄷ 오디션 두번째 포스터 니지산지 모노노베 아리스 무단 사용
이런짓 안 했으면 의심 안 하고 커버치는 것도 이해해줄 수도 있겠는데 저 바닥은 왜 이렇게 파파괴야?
https://theqoo.net/ib/3547004706
리와인드 작사, 작곡자 등재 누락으로 저작권료 횡령한 것도 골 때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