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 보다가 반응 하긴 했는데
양아지 : 엥? 뭐야? 내가 어디서 나온거야? 에? 나한테 연락이 왔었다고? 저한테요? 난 모올..라 모르겠네 몰랐는데 몰랐어 연락을 어디로 주신거지?
심지어 요 며칠간 채팅으로 뻐꾸기 온 내용이 이거라는거 이제 알았던 모양이네..;; 치지직 후보 중에 사전에 알았던 사람이 확실히 더 적잖아 이러면...;;
오늘 카페 보다가 반응 하긴 했는데
양아지 : 엥? 뭐야? 내가 어디서 나온거야? 에? 나한테 연락이 왔었다고? 저한테요? 난 모올..라 모르겠네 몰랐는데 몰랐어 연락을 어디로 주신거지?
심지어 요 며칠간 채팅으로 뻐꾸기 온 내용이 이거라는거 이제 알았던 모양이네..;; 치지직 후보 중에 사전에 알았던 사람이 확실히 더 적잖아 이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