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 전원에게 후보 선정 대한 동의를 구하고 확실한 허락을 받았나?
NO, 여러 참가자가 행사 자체를 인지 못함
후보자 소개 영상에 대한 감수를 했는가?
NO, 영상 무단 사용
후보자가 불쾌하게 여기는 요소를 배제하였는가?
NO, 자신의 성격에 대해 자책하고 합방도 자제하는 맘 여린 친구를 폐급이란 이미지 씌워 3.5만명 앞에서 조리 돌림
플랫폼 통합 시상을 할 만큼 권위나 의미가 있는 행사인가?
NO, 방송사나 크리에이터들도 자기네 출연 멤버들에게나 상 주지, 고세구가 그거 뛰어넘는 권위가 있나?
페스티벌 의미에 걸맞는 균형잡힌 화합의 장이었나?
NO, 42명 수상자중 37명이 숲 스트리머들, 치지직 스트리머는 장난감이자 들러리 취급, 심지어 같은 회사 소속 스트리머들 같은 부문에 후보 내서 갈라치기 줄세우기도 함
상금이라도 푸짐하게 풀었나?
NO, 무상금
개떡같은 행사를 주최한 고세구가 사과를 했나?
NO, 행사에 대해 불만 가지면 분탕 메일단 취급했고, 시청자가 후보 추천하고 자료 보내줬다고 방패 세우고, 2회 개최하겠다고 선언
엄... 고세구씨 양심이...?
방송 전에 실컷 억빠하다가 이런 건 도저히 쉴드 못 치니깐 장작 넣지말라고 그러던데 그런 놈들을 패야된다는 것도 확실히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