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이 신생플랫폼 급하게 출범하면서 개발로 갈려나가고 그 와중에도 스트리머들 키워내겠다고 플랫폼부터 대기업 스트리머들까지 하꼬친화적인 컨텐츠 밀어주고 온몸비틀다가 정상화-봉누도 2연타로 이제야 결실 좀 보고있는데 거기에 뭘 기여했다고 통합으로 저런걸 여는지 모르겠음...
잡담 솔직히 시상식을 열건 뭔 지랄을 하건 숲 안에서 내수로 돌리면 안에서나 창나겠지 알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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