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때 이세돌도 봤었고 세구가 아프리카 가서 컨텐츠 짤려고 노력하는거 잘알고 있음
버튜버가 캠 대기업 낀 크게 대회 열고 이런건 아직 세구밖에 못했다고 생각함
장지수는 통합 컨텐츠 혐오의 기폭제일 뿐이지 대다수의 트위치 보던 시청자들은 아프리카쪽 문화를 좋아하지 않음
아프리카 이적전 왁물원만 보더라도 아프리카 욕하던 게시글도 많았고
그럼 앞으로 대규모의 통합 컨텐츠는 없을까?에 대한 생각은 악어크루는 열 것 같다는거임
악어크루는 양 플랫폼에서 존재감도 엄청나고 활약도 많이해서 이런 부분에서 호감작 된게 큼
근데 세구는 치지직쪽에서 뭐 한게 없는데 자기 컨텐츠 필요한 부분만 쪽 빨아먹겠다는게 보이고 통합 버튜버 시상식을 열 권위가 있는지도 의문임 (갠적으로 그 권위는 이세돌 스텔이 손잡고 여는거 아닌 이상 그 누구에게도 없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