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왁굳은 키즈나 아이 잘 나가면 장 지질거라고 실컷 비하해놓고선 자기 VR 컨텐츠 하다가 연장선으로 만든게 이세돌이고, 왁타버스 인력들 무상으로 컨텐츠 용으로 부려먹고 심지어 광고 따와도 광고비도 안 주고 이번 기수부턴 3년 의무 참가 못 박으면서 독립도 못 시키게 했지?
그렇다면 외부 버튜버 참가하는 컨텐츠는? 그 이번 버축대 낙수도 없고 커뮤에서 조리돌리고 스코프나 돌리는 이상한 문화 있는거 드러났고
왜 이런 사람을 성역화해서 비판도 못하게 입막으려드는 사람이 있는지 이해가 안감
강지는 시청자들이 버츄얼 거부감 느끼고 유튜브 구독자도 10만 가까히 빠지더라도 꾸준히 판 키워보겠다고 배추서버, 포포서버 열면서 국내 버츄얼들 발굴하려고 했고, 배추서버 참가자들 상당수가 아직도 활동하잖아
그러면서 직접 유메퍼센트, 스텔라이브 연 이어 회사 차리고 미친듯이 바쁜데도 치킨쿤 쫄돈컵, 봉누도 후원도 시원하게 했고
언제나 자기들 회사 잘 나가려면 버츄얼판 커져야한다고 파이 키우는데 몰두하는데 솔직히 수장 통이나 마인드가 다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