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이브 후원 받아서 열리는 서버에, 그것도 스텔라이브 사장인 강지 측에 자기네가 직접 컨택해서 개최한 서버라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거든?
그런데 플레이어도 아니면서 운영자라는 사람이 스텔라이브 멤버에게 봉봉그램으로 면상이좋구나 라는 닉네임으로 악플 달고, 가녀린 계정으로 들어와서 스텔 멤버가 보는 앞에서 병원에 외모 비하하는 낙서하고 wwe도 전혀 안 받아주고 말 한마디도 안 하고해서 경찰이 현행범으로 체포하니깐 권능 써서 도망가는건 뭐하는 짓임?
거기에 병원 건물 외벽 안 닿는 높은 곳에도 낙서해서 경찰들이 리프트 끌고 와서 낙서 지웠는데
뭐 악플이나 낙서도 이해해줘서 해당 스텔 멤버가 wwe로 받아주려고해도 말 한마디 없이 도망가고, 방송각도 망치고 같이 노는 것도 아니고 너무 일방적이잖아? 일방적인 욕은 그냥 괴롭힘이지
그러면서 서버는 없뎃이고 다른 인생섭 다 있는 자동차 튜닝 같은 기본 기능도 없고
아니 솔직히 서버 만들어서 스텔라이브한테 후원 받고 돈 받는데 이게 그 예의나 상도덕을 너무 모르는거 아님? 후원자, 투자자 소속 직원 티배깅하는 사람이 있다니 ㄹㅇ 그거 참아줬으면 좀 자중해야지 사람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