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른 서버도 그렇고 경찰이 민원이나 신고를 받으면 접수를 해야되는거 아님? 정 바빠서 힘들면 언제 다시 걸어달라고 하던지 경찰에 들어온지 얼마 안 되어서 잘 모르는 경우에는 신고자 이름, 전화 번호 받고 무전으로 처리방법 물어보고 신고자에게 안내를 하던지, 경찰쪽 방송을 봐도 신고 전화 누군가는 받는데 신고 내용에 대한 전파가 무전으로 이뤄지는 경우도 적음, 범인 특정한 경우에도 수배도 잘 안 하고, 그러니 추격전도 거의 없다시피 했고
2. 봉누도 중후반 이후로 경찰들 순찰도 잘 안 나가고 거의 지하주차장 상시 대기에 어트랙션 출동 이외에는 시간이 남아돌아서 지하주차장 우결, 만담 집단화 된거, 남봉도 무작정 있지말고 순찰이라도 돌아라는데 경찰 RP에도 부합하고 방송각도 RP를 이용해서 승화시켜서 하려고도 안 함, 광장에 복권 유행했을 때나 쌍창 엔터 오디션 때 자동차 타이어 펑크범 잠복수사해서 잡는 경찰만 있었고, 그걸 전체챗으로 검거 후 자랑이라도 했으면 어제도 경찰 싫다는 시민이 생기거나 했겠음? 경찰 신뢰가 없었으니 신고가 줄어들었지
아니 오히려 갱단이 정비소가 펑크 내고 다닌다는 제보 받고 잠복 검거하고 직원 납치해서 wwe 하고 있던데?
3. 경찰이 어트랙션 난이도 조절 신경 쓴다고 소위 폐급 전형으로 다수를 뽑았는데, 그러면 총만 못 쏠거 같은 사람들을 뽑았어야지, 기본적인 행동을 심하게 폐급으로 잡은 사람들 잔뜩 뽑은 것도 문제지, 그러니 교육도 잘 안 되고 신고도 함흥차사에 중간에 사라지고, 차라리 사람 잔뜩 뽑고 순찰, 민원처리를 주로 할 경찰과 어트랙션 주로 할 경찰 구분만 지었어도 상황은 나았겠지?
4. 경찰 집단에서 시민 프랜들리한 경찰 몇명 있었음? 뉴비를 도와주거나 신고 처리도 잘 받아주던 경찰, 서보건, 그나마 김편집? 오히려 경찰 나간 사람들인 현상백, 황린준, 노다비가 경찰 평균 훨씬 이상이었지
5. 황린준이 아닌 너불이 한 이야기가 200명의 스트리머가 있으면 200명의 이야기가 있다, 시청자들도 다 이해해주고 너그러히 봐달라고 부탁을 하던데, 자기 스토리만 관철하고 다른 스토리는 인정 안 하고 탱킹도 안 하는 일부 경찰은 실망 했음
아무리 강경파라고 해도 드론 정황증거 만으로(사실은 뻐꾸기 영향도 받은 정황도 있고) 동료 뒷통수에 총알 박는 경찰이 어디있음?
아군에게 발포라도 했으면 그건 이해라도 되지, 오히려 갱들 향해 최일선에서 총 쐈다는 증언도 들어놓고선 막무가내로 무시하고 경찰에 있을 수 없게 만들어 놓고선
가레나, 다비, 린준 다 떠나서 섭섭하다며 15일 야유회 때 다같이 이야기 하고 싶었다며 자기는 야유회 때문에 배신 안 했다고 정치질 실컷 해놓고, 남북전쟁 지니깐 단 15분의 동물원 체험하기 싫어서 순직하고 환생하고 아유회 없다 선언한거 이거 솔직히 RP가 아니라 자기 기분만 중요하고 남의 방송 창낸거 아님? 솔직히 잘 마무리하자는 자리에서 그런 선택한건 불쾌함을 넘어서는 무언가인데
6. 이런 상황들 다 무시하고 한낱 커뮤가 아니라 방송인들 채팅방에서 배드채팅에 쥐흔하던 경찰 시청자들 진짜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