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갱들이랑 다르게 여기는 서버 극초반에 일정이슈 있어서 4일이나 자리 비웠고
보통 서버 초반에 이정도로 놓으면 중심서사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한량처럼 지내는 경우가 대다수임ㅋㅋㅋ
거기다 갱을 할 생각도 아예 없었는데 상황이 그렇게 세팅되어있는 바람에 결국 갱 보스자리로 추대형식으로 올라간거였는데
모든 갱 보스들 통틀어 쪽대본 wwe 제일 많이 받음..
총쏘고 갱 하고싶어서 갱단 만들고 어쩌다보니 보스까지 올라간 복자도 청룡 멤버들 케어 받으면서도 힘들어서 나중엔 철봉이 승윤이한테 좀 떠넘기고 리프레쉬라도 했는데
쌍칠아재는 진짜 계속 끌려가는 입장에서 wwe가 쉴새없이 들어옴 거기다 원래 낮방하던 사람인데 새벽 내내 달리느라 체력적으로도 완전히 앵꼬났음 방송 끄면 신물 올라온다고 할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