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 네: 저랑 계춘회는 대회를 운영하고 중계를 할거고 대회에 나오는건 아닙니다

B티어는 완전 초보라 저랑 춘회님이 가르쳐줄 정도는 된다

A티어 코치는 따로 잡아놓음

연습 일정은 시간을 고정 / 솔랭도 안돌리는 룰로 할 예정

비방 연습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하지말라고 권장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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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052	잡담	치) 나 솔직히 갱들은 잘싸울거 예상했는데 빠스가 존나 의외였음 1	05:23	30
413051	onair	치) 현상백 본 입장에선 빠스와 첫만남, 오늘 마지막까지 인상 깊었음	05:22	23
413050	onair	치) 한아이 마지막에 눈꼽한테 하려던 말은 “좋아했다”입니다	05:22	20
413049	잡담	치) 난 발내전이 너무 그리워!!! 1	05:22	28
413048	onair	치) 한아이:눈꼽한테 하려했던말은 좋아했다 였다 4	05:21	44
413047	onair	근데 생각보다 시민의 수가 유의미한 전력이지는 않았던 거 같음 3	05:19	69
413046	onair	치) 아니 경찰들 왜 다 마무리멘트야 6	05:18	116
413045	잡담	치) 근데 북부팸들 북부에서 싸우는거 보고싶긴 했어 2	05:18	46
413044	잡담	치)북부 쪽 다시보기 추천해주라 5	05:18	53
413043	잡담	치) 북부팸이 진짜 힐링이네	05:17	22
413042	onair	치) 하..근데 북부세력들 전쟁 끝나자마자 북부에서 싹 빠진거 진짜 ㅅㅂㅋㅋㅋ	05:17	47
413041	onair	치) 구실패 내일 독수리시켜주나 1	05:15	44
413040	잡담	치) 김윤구는 진짜 간절했어서 더 아쉬움 2	05:14	102
413039	잡담	치) 남부도 북부처럼 처음부터 통신체계부터 정리해놨어야 하는데	05:14	35
413038	onair	치) 지하에서 또 경찰 wwe할때 윤구가 보건이 안고 북부데려가는거 좋았다 1	05:14	57
413037	잡담	치) 오늘 기자들의 기사들도 재밌었엌ㅋㅋ	05:13	24
413036	잡담	치) 북부에 아무도 없을거라고 북부로 가자고 했는데	05:13	41
413035	잡담	치) 전쟁 발발부터 종료 직전까지 북부는 단 한번도 유리한적이 없었다가 1	05:11	96
413034	onair	치) 봉누도 서보건 시점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었다 2	05:09	76
413033	onair	치) 김실패가 극한의 얼빠인데 반득순씨는 예뻐서 찰 이유가 없었다 3	05:08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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