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친거 인지하고 수습하려고 죽을각 보던 사람인데 가족이라고 회유당해서 서사쌓아서 살려준것까진 좋았는데
그 뒤로 개취급받고 안그래도 체급 크고 청자들 많은 방인데 악질유동까지 존나 몰려서 채팅도 개 어지럽고 몇몇 병신들은 "살려줬더니 배은망덕하네" 염병떨고ㅋㅋ
근데 살려줬던 경찰 식구들이 반쯤 장난이었겠지만 지나가면서 툭툭 차라리 죽일걸 이러는거 들으면 상처 좀 받을만해보여...
가레나도 처음에 먼저 배신해놓고 뒤에 가서 회유했는데 이제 와서 또 회유하는거 노다비 입장만 보면 그림이 좀 그렇긴함 안그래도 배신프레임 잡혀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