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특정 장르의 외딴섬이었거든 그 장르 사람들은 대부분 아는데 장르를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순간 누구세요 되는 그런 느낌
근데 봉누도 기점으로 여기저기서 조금씩이라도 언급 나오는 거 보니까 되게 기분 신기하더라
여러모로 중소규모 스트리머들에게 진짜 좋은 발판이 된 서버였던 것 같음
원래 특정 장르의 외딴섬이었거든 그 장르 사람들은 대부분 아는데 장르를 조금이라도 벗어나는 순간 누구세요 되는 그런 느낌
근데 봉누도 기점으로 여기저기서 조금씩이라도 언급 나오는 거 보니까 되게 기분 신기하더라
여러모로 중소규모 스트리머들에게 진짜 좋은 발판이 된 서버였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