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입 대기탈 때 구실수 시점으로 봤는데
드론 띄울 때부터 정비소 직원들 우측사이드 문에 이미 차 타고 넘어서
문 앞에서 대기 타는 것도 그렇고
정문에 차벽에 문 가려져 있던거 때문에 그 차들 견인 뚝딱 뚝딱해서 해체하는데 존멋
실수 시점에서 차 견인 작업하는 정비소 직원이 정문 앞에 서 있었는데 문 열려있어서 총 맞을까봐 진짜 긴장하면서 봤잖엌ㅋㅋㅋㅋ
청룡 선두로 오승철 잡을 때도 그 무리에 덕춘씨 있는거 너무 좋았음
어제 진입 대기탈 때 구실수 시점으로 봤는데
드론 띄울 때부터 정비소 직원들 우측사이드 문에 이미 차 타고 넘어서
문 앞에서 대기 타는 것도 그렇고
정문에 차벽에 문 가려져 있던거 때문에 그 차들 견인 뚝딱 뚝딱해서 해체하는데 존멋
실수 시점에서 차 견인 작업하는 정비소 직원이 정문 앞에 서 있었는데 문 열려있어서 총 맞을까봐 진짜 긴장하면서 봤잖엌ㅋㅋㅋㅋ
청룡 선두로 오승철 잡을 때도 그 무리에 덕춘씨 있는거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