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에서는 각 스트리머들이 광부, 전기기술자, 음식공장, 택시드라이버 등으로 변신해 재산 쌓기에 나섰으며, 2일차부터 밀입국 콘텐츠가 개방되면서 남부 지역으로 향하는 스트리머들의 대 이동을 다뤘다.
이와 함께 각자 설정에 따라 자신들의 역할군을 지정해 이를 게임에서 표현하면서 이벤트는 성황을 이룬다. 엉뚱한 경찰 청장, 뭔가 수상한 병원, 전기 기술이 최고라며 입소문 내는 공장, 엉뚱한 컨셉을 잡고 진행되는 게임 내 인플루언서 시스템 등 숫한 화제를 낳으며 열기를 더한다.
3일차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체들이 문을 열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를 통해 가상의 사회가 완성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한편, 락스타게임즈는 스트리머 서버 성공을 기원하며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락스타게임즈는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GTA 온라인에 로그인하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추가 보너스를 지급한다.
이번 기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들은 다이아몬드 카지노 습격에서 다이아몬드 확률 100%, 오픈 휠 레이스에서 GTA 달러와 RP 두 배, 정크 에너지 스카이다이빙에서 GTA 달러와 RP 두 배, 데드라인에서 GTA 달러와 RP 두 배, 다이아몬드 대적 시리즈에서 GTA 달러와 RP 두 배 등 확률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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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치) 락스타 게임즈, GTA RP 이벤트 ‘봉누도’ 커뮤니티 지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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