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원 측 주장]
FA 후 : 1+1(회사옵) or 1년 연봉 상승
3시 마지노선 일방적 통보 3시 40분 도착 했으나 안 받아줌
[제우스 측 주장]
FA 전 첫 딜 : 티원이 받을 수 없는 금액 제시
FA 전 마지막 딜 : 티원이 3+1 연봉 소폭 상승 제안
연봉에 대한 역제안 한 적 없음
FA 후 : 티원에 2년 요구
[한화 측 제의]
FA 후 1+1(선수옵) 티원보다 높은 금액 제시
사견 : +1 선수옵은 페이커 제외 받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역대급 선수 친화적 제안
[시간 순 정리]
FA 전 딜
첫번째 딜 : 티원 측이 받을 수 없는 연봉 제시
제우스: 시장 평가 받겠다 주장
마지막 딜 : 티원 측이 3+1 연봉 소폭 상승 제시
FA 후 딜
한화 : 1+1(선수 옵)에 연봉 상승 제시
제우스 : 티원에 2년 제시 / 3시 마지노선 일방적 통보 / 3시 40분 까지 기다림
티원 : 1 or 1+1(회사 옵)에 연봉 상승 제시 / 인천으로 달려가며 유선 협상하였으나 선수 측이 거절
기사에 나온 거로만 적음
[FA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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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후] 티원 제우스
[FA 후] 한화
+++ 추가1
금액은 비슷한 수준으로 따라왔다
: 한화가 조금 더 높은 금액 제시
계약 기간에 대한 견해 차가 심했다
: 한화 1+1 선수옵 제시
제우스 티원에 2년 요구
티원 1 or 1+1 회사옵 제시
금액 : 한화>티원
기간 및 옵션 : 한화>제우스>티원
+++추가2
19일 오전 미팅
티원 측 : 제우스 측이 일정 미룸
제우스 측 : 연락하기로 했지 일정 확정한적 없음
미팅 안하고 유선으로 협상 계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