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서운한건 이해됨 근데 다시보지말자 이렇게 한번 욕하고 털어야지 계속 욕할건 아닌거같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예의없었을 수는 있고 거기에 티원프런트가 서운할 순 있음ㅇㅇ 근데 모든 스포츠 계약은 다 그렇게 절박함과 타이밍으로 이루어짐
ㅈㅇㅅ가 늦게 결정해서 티원이 ㅈ될뻔했다 그래서 싫다는 논리는 이해안됨 재계약 도장 안찍었는데 플랜비 없는 팀이 어딨어? 도장 안찍었는데 마음 바뀌면 안되는 법이 있어?
ㄷㄹ이 그때 시장에 아직 남아있었던것도 ㅎㅎ나 다른 팀의 플랜비였기 때문이 클텐데 ㅋㅋ
모든 팀은.. 물론 티원은 롤판 가장 명문이고 거절이 익숙치 않은 팀이겠지만 모든 팀들이 스토브때 플랜에이한테 매달려서 이것저것 다 제안하고 s급의 선수는 기한이 닥칠때까지 여러 팀 사이에서 간보고 있어 거기서 한팀을 택하는거임 거절당한 팀은 플랜비로 바로 가거나 아니면 망해서 신인올리거나
이게 매해 롤판에서 벌어지는데 왜 그런논리로 까는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