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마냥 이적 당일 발표에 입 잘못 놀려서 주변인들 폐를 끼치고 이적해선 풍선 방패 세우고 클린아티들로 충신들 목 썰어버리고
구칠이 치지직 방송에서 숲 유니폼 착샷에 아프리카 방송국 홍보하는 티배깅하는거나
이런게 비정상적으로 다 그 친구들 사회생활 안 해봐서 예의가 없는 짓인데 최근 이런 사건들 때문에 이적 빌드업 기준이 좀 많이 내려간거 같음
스트리머건, BJ이건 사람 마음을 사는 직업인데
설령 아무리 속으로 기존 청자들 갈아버리고 싶다고 할지라도 (누가 그렇게 생각했다는게 아니라 극단적 가정) 겉으로는 오랫동안 시청자들 설득하고 다들 사전에 이해가게 했어야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게 예의고 경우에 맞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요새 평균적으로 빌드업이 짧긴해 다들 좀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