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해도 아쉬워하는 앰비션이나 그 앰비션 줘패겠다고 펑고 치는 플레임이나 마크 야에서 깊게 파고 파서 최적화 + 반복 작업에 희열 느끼는 울프나ㅋㅋㅋㅋㅋㅋㅋ그냥 저렇게 승부욕 강하고 뭐 하나를 깊게 파는 사람이라 프로했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