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카가 10구단 경기 직관한다고 했을때
많은 구단에서 시구요청 및 티캣 지원해준다고 연락 왔는데 릴카가 거절했고
직관 투어 중에 삼기엘 티캣 너무 잡기 힘들고 잡으면 우취 되는 바람에
너무 힘들다고 방송에서 토로한적 있음 그래서 삼런트가 연락 왔대
티캣 지원해준다고 했는데 릴카가 정 힘들면 그때 연락드리겠다고 함
근데 삼런트가 응원석 한번 체험할 기회 준다고 함
릴카가 안그래도 응원석 한번 가고 싶어서(그리고 직관 투어 영상에 테이블석만 간다고 욕먹었어서) 이건 감사히한다고 함
그 때 대구 삼기전 직관가서 삼런트가 선물도 주고 구단 높은 사람 와서 잠깐 얘기도 들음
또 잠깐 응원석 체험할때 전광판에도 비춰줌
그리고 직관투어 끝나고 응원 구단 고르는걸로 고민할때 삼런트가 선물을 또 보냄
물론 선물 보내줘서 응원하는건 아니지만 삼런트가 릴카 오게하려고 노력한건 맞아
근데 그 영상은 너무 과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