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sfw6R3rGZM
꽃빈님이 말씀 해주신건데 방송 끝나고는 재오가 잘 안겨있었고
엄마를 왜 계속 낯설어 했냐면 꽃빈님이 방송 하실때는 톤 높여서 하시니깐 집에서 봤던 엄마는 톤이 낮은 엄만데 회사오니깐 톤이 높아서 적응안되어서 울은것 같았대ㅋㅋ근데 청자들이 꽃빈님 화장해서 못알아봐서 운다고 놀렸었잖아ㅋㅋ채아가 계속 그걸로 엄마 화장 지워보라고 했었대ㅋㅋㅋ
재오 너무 귀여운데 재작년인가 작년까지인가 산타가 있다고 믿었었던 아가가 언제 저렇게 컸을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