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벤청자인데
난 이번 악놀2가 마크로도 처음이였고
너무 좋은 사람들 많이 알게되서 잊지 못할거 같다
후기들 보면 보통 자기들이 본? 경험한? 첫 마크는 진짜 너무 추억이라 운다던데
나도 어제 움 ㅋㅋㅋ쿠ㅜㅜㅜㅅㅂ 내가 울다니..
너무 행복했던 두달이였다 진짜
오히려 회사에서 오픈런은 몰래 다 챙겨봤지만
일찍 일어나야 해서 겨우 버티다가 잔게 2시라...
새벽의 건벤을 실시간으로 못봐서 너무 아쉬워 ㅠㅠ
멋봉 시작하기 전에 여러 편집 영상들 찾아봐야겠어.. (명훈돌리말고 또 올라오는데 있음 추천좀...)
함께 달린 건벤청자들도 고생해따~~ 멋봉에서 만나~~ ㅈ ㅔ~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