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만 해도 하도 억까가 많아서 합방도 피하고 개인방송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는데
어느 순간 이후로 합방 참여하더니 트위치에서도 방송짬 폭발해서 들어가는 합방마다 방송감 제대로 내고
플랫폼 옮겨와서는 국토 어슬렁이나 여캠 선발 같은 기획 같은 것도 많이 보여주고
챗창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하고 카메라도 바꾸고 버튜버 아바타도 고퀄로 뽑고
어느순간부터 굉장히 방송적으로 도전을 많이 하게 된 거 같아서 너무 좋음
걍 태산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