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벤져스 설렁단 유니 위주로 봤고
좋았던건 아프리카쪽 방송 안봐서 bj들이랑 낯설었는데 이번에 벽이 깨진 느낌이고 외부 합방 안하던 수탉 왁굳 이세돌쪽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음
Rpg마크 서버 경험해보고 쟁, 투기장 같은것도 경험해봐서 좋았음
치지직쪽도 친한 스트리머들끼리 핵전쟁하는거 보고싶음
아쉬운건 rpg 서버로서는 최악의 밸런스와 문화차이를 느낌
아직도 몰아주기 문화 이해는 가지만 거부감 느끼고
Rpg는 스트리머들의 순수 능력으로만 크면 좋겠음
그리고 디코 많이 사용해서 저 황금멤버들 모아놓고 자주 티키타카 못한건 아쉬움 저멤버로는 그냥 얘기만 해도 재밌을듯
치지직 청자로서 아쉬웟던건 채팅 차이
그전까지는 아프리카 채팅, 치지직 채팅 차이 몰랐는데 치지직쪽 채팅이 분탕,손해충 좀 많다는걸 느낌
띵타때도 버튜버 혐오 채팅때문에 짜증났는데 멋남서버도 이럴거 생각하면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