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엥 에엥 엄청 크게 울면서 매님 옆에 붙어있으려고 하네 넘나 귀여워
알고보니 진드기 투성이라 뒤통수에 철썩 약 바르고 배에 복수차서 소변도 못누고 길냥이 시절에 고생 많았나봐 ㅠㅠ
저랬던 쪼꾸미가 지금은 무꼬를 등에 업고 냥당당하게 살고 있다니 기특하다
꼬물이2도 쪼꾸미처럼 아팠었나 기억도 안나게 건강해지자~
그리고 쪼꾸미는 언제부터 어떻게 무꼬랑 친해졌는지 궁금한데 관련 영상 없나?
보니까 태초부터 까칠이한테 얻어맞았던걸로 봐서 지금 사이 안좋은 이유는 알겠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