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 츄르 먹을때 얼굴 처음 봤는데 글케 예쁜지 첨 알았잖아
얄미우면서도 넘 예쁘게 생겼더라
눈썹이 보면 밀당의 재미가 이런 건가 싶고 언젠간 마음을 열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게 됨
깨동이는 볼수록 신기하게 예뻐 어쩜 형이 동생들을 자식처럼 돌보냐
어미도 자식 다 크면 출가시키는데 얘는 자기도 아직 아간데.. 너무 기특하고 신기하고 얼굴도 뽀용하게 예뻐
고알못인데, 고양이들이 저런 경우가 있어? 아님 얘가 특별한 케이스야?
눈썹이 츄르 먹을때 얼굴 처음 봤는데 글케 예쁜지 첨 알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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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이 보면 밀당의 재미가 이런 건가 싶고 언젠간 마음을 열겠지 하는 마음으로 보게 됨
깨동이는 볼수록 신기하게 예뻐 어쩜 형이 동생들을 자식처럼 돌보냐
어미도 자식 다 크면 출가시키는데 얘는 자기도 아직 아간데.. 너무 기특하고 신기하고 얼굴도 뽀용하게 예뻐
고알못인데, 고양이들이 저런 경우가 있어? 아님 얘가 특별한 케이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