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하는 방송인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구
리깅이랑 아바타를 엄청 보는 편인데
3D 2D 상관없이 진짜 퀄리티가 무진장 좋거나
(이세돌)
아니면 진짜 동글동글 귀엽거나 묘하게 하찮게해서
마스코트적인 이미지? 이각인이 진짜 중요한거같음
(춘,뿡,굽,나나,코,붕어)
특히 뚜따한 아바타 같은경우에 뚜따한 티 많이 나면
그사람이 그사람인가? 싶어짐
특유 개성이 많이 묻혀진 느낌이라 아쉬울때가 많음
근데 또 해외를 보면 막 고퀄리깅이 있는게 아니고
2D라이브가 대세고 3D는 특별한 컨텐츠때 쓰는 느낌
우리랑은 문화가 달라서 굉장히 신기함
국내는 리깅>일러면
해외는 일러>리깅 이느낌
그냥 최근에 버츄얼 쭉 보다가 느낀
개인의견 적어봄 버튜버 방송은 안보고
아바타랑 기술력? 만 보고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