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하고 겁많으면서도 가족들 지키겠다고 싸우다가 다쳐서 쩔뚝거리던거 아직도 생각나
사백이 잡힌거 보면서 하악질 하던것도ㅠㅠ
거기에 맨날 보채는것도 없이 조용히 와서 매님만 쳐다보는것도 그렇고 뭔가 되게 응원해주고싶은 그런 짠함이 있었음 ㅠㅠㅋㅋ
무니 소파 자리 뺏겼던거 혼자 괜히 슬펐는데 다시 찾아서 너무 기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둥하고 겁많으면서도 가족들 지키겠다고 싸우다가 다쳐서 쩔뚝거리던거 아직도 생각나
사백이 잡힌거 보면서 하악질 하던것도ㅠㅠ
거기에 맨날 보채는것도 없이 조용히 와서 매님만 쳐다보는것도 그렇고 뭔가 되게 응원해주고싶은 그런 짠함이 있었음 ㅠㅠㅋㅋ
무니 소파 자리 뺏겼던거 혼자 괜히 슬펐는데 다시 찾아서 너무 기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