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그뭔씹이니 마이너의 마이너장르라니 반응이 너무 쎄서 나조차도 은연중에 최대한 과몰입 안하려고하는 팬1이었는데
하민이가 진짜 진심을 담아서 말하는데 사람자체로 너무 다가와서 버추얼 처음접하고 좋아하는데 이상한기분이었어
진짜 뭐랄까 사람대사람으로 소통하는느낌이라(당연히 사람이 말하고 소통하고 노래랩춤하고 그랬어서 알았는데 뭔가 탈(?)을쓰고있어서 엄청 확 와닫진않았거든)
기껏해야 2월부터 방송챙겨본게 다지만 형들 얘기도 해주고 사적인 생각도 얘기해줘서 생방으로 봤던 그날 기분이 안잊혀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