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고구마 답답이라서는 아니고
1챕에서 이게 뭔 서스펜스 심리물이냐
234챕에서 이게 뭔 추리물이냐
5챕에서 이게 뭔 치정드라마냐 하던 느낌으로
678챕도 이게 뭔 ㅇㅇㅇ이냐 라는 장르적으로 호불호가 갈려서 당대에 작가가 욕을 좀 쳐먹고 의기소침 해졌으나 아마 내가 보기에는 효니방송으로 보는 사람이면 이 부분이 오히려 괜찮을 수도 있음
막 고구마 오천개 쳐먹는 전개라거나 또 안알랴줌 이런 전개는 아님 ㅋㅋㅋㅋ
1챕에서 이게 뭔 서스펜스 심리물이냐
234챕에서 이게 뭔 추리물이냐
5챕에서 이게 뭔 치정드라마냐 하던 느낌으로
678챕도 이게 뭔 ㅇㅇㅇ이냐 라는 장르적으로 호불호가 갈려서 당대에 작가가 욕을 좀 쳐먹고 의기소침 해졌으나 아마 내가 보기에는 효니방송으로 보는 사람이면 이 부분이 오히려 괜찮을 수도 있음
막 고구마 오천개 쳐먹는 전개라거나 또 안알랴줌 이런 전개는 아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