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풍형 방에서 갯강구란 말 처음 들었는데 그게 언제쯤인지 기억은 안 나서 확언을 못하겠어 그 말의 대중화는 쌍배님이 확실하지만 바위게를 갯강구라고 한건 내 기억엔 풍형이어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