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뒷광고 관련 이야기 할게요 하다가 채팅창에 님 다이아 어디감 보더니 설명하면서 바로 무호흡 과금 15분인가 쉬지 않고 때림.
일반적인 사고는 아님.
1. 2년 전에는 광고사에서 광고 아닌 척 요청했는데, 어차피 광고인거 다 안다. 그래서 광고라고 굳이 숨길 필요 없다고 생각해서 이후엔 뒷광고 없는 줄.
2. 생방송 중에는 광고 해야하는 거 알아서, 광고시 전부 광고 표기(방 제목등) , 유튜브는 몰랐는데 편집자가 알아서 다 유료광고로 해놨더라.
3. 폭렬격전에는 내가 이렇게 까지하고, 광고 달라고 했는데 안주더라. 개같은 것들
4. 폭렬격전하는거 보고 드사모 (드래곤볼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불쌍하다고 만화책 줬는데. 자랑해도 되냐고 하니까 팬이 줬다고 해달라고 해서 알겠다고 함.
근데 나중에 내 유튜브 홍보로 쓰더라. 이럴거면 왜 팬으로 말하라고 한건지 모르겠다. (사실상 이용당함)
5. 프리코네는 내가 좋아서 하다가 이후에 광고 들어 왔다. (최근 인벤 방송등)
6. 롯데리아는 내가 좋아서 먹는거다. 집 근처에 버거킹 롯데리아 두 개 밖에 없는데 롯데리아는 든 게 별로 없어서 먹기 편하다.
7. 공혁준 1위 했다고? 무슨 사건 터졌나보네
8. 유희왕 게임하는거 보더니 실제 유희왕 카드 파는 대원에서 실제 카드 협찬 왔다. 근데 귀찮아서 놔두고 있다. 이게 유희왕 겜하고 관련도 없는데 어케할지 모르겠다.
9. 근데 뒷광고는 왜 하는거야? 세금 혜택 있어? 아.. 난 그것도 모르고 다 깡으로 냈네. 부럽다. 하다가 아 탈세야? 등등
광고 받으면 항상 당당히 밝혔던 새끼.....
수익구조조차 몰라서 편집자한테 일임한 새끼....
그저 흑우였던 새끼...
수천만원 지른 게임 광고 달라고 떼쓰다가 먹금당한 새끼...
지금 무슨 일 벌어지는 지도 모르고 있던 새끼.....
뒷광고가 좋은 건줄 알고 있던 새끼...
광고도 안 받고 수천만원 좋다고 결제한 새끼.....
그냥 지가 꽂히면 수백만원씩 기본으로 박고 시작하는 새끼....
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