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도탁스
많은 분들이 자낳대가 트위치 공식 대회로 알고 계신데 인벤 자체 내의 대회다.
그렇기 때문에 자낳대에 아프리카 BJ들한테도 섭외를 시도했다.
예산적인 부분이 해결되면 시드를 늘리거나 멸망전과 같은 오프 토너먼트로 진행도 고려해볼만한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펀딩 관련해선 아직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트위치 자체내에서 하는 대회라면 그게 가능한데 인벤 자체로는 힘든상황
김영일은 프리랜서가 됐고 중계진도 매번 같은사람보다 바꿔보는게 좋을거 같아서 교체
자낳대 기간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후원사(암드) 이벤트 기간에 맞춰야하고
인벤 내부에서도 1주를 해야한다 (네클릿) VS 2주를 해야한다 팽팽했음
네클릿 본인은 2주면 스트리머들 사건 사고가 많아져서 회의적
섭외는 네클릿 본인이 안하고 제작진이 섭외 담당
네클릿은 따효니 섭외 반대, 얘는 공혁준보다 롤 재능이 없다고 느낌 대회나오면 상처받을까봐
+따효니 달라졌다 지각할거같으면 회사에 와서 잔다
히오스 자낳대 안한다 지금 20명 찾아서 모아오면 해준다
그리고 인벤측에서 팀 늘리기를 희망하고는 있다네요 6팀에서 8팀 정도가 아닐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