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쯔꾸르 즐겨보는데 한번 갔던길은 어딘지 잘 기억하더라 물론 그래도 문제푸는법에서 막히면 답없지만서도 근데 옛날부터 공포게임 도망 잘 가기로 유명했지않나? 원래 그랬던거 같기도 하네